한국전력공사가 오는 9월 19일(목) 오후7시30분 당진문예의 전당에서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를 개최 한다
한국전력과 함께하는 ‘희망·사랑 나눔 콘서트’는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주관으로 클래식과국악, 가요 등의 장르를 넘나들며 흥겨운 음악이 선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는 지휘자 김봉미, 테너 김철호 이인학, 소프라노 박지현 오신영, 백인희, 국악 김송, 바이올린 김지은이 무대에 오르는 해설에는 윤정인 씨가 맡는다.
특별출연에는 한국의 싱어송라이터. 최성수 가수가 출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대표곡으로는 기쁜 우리 사랑은, 풀잎사랑, 동행, 등이 수많은 곡이 중장년층의 애창곡으로 사랑받아 오고 있다
공연은 무료이며 관람신청은 전화(02-6002-6290∼1), 인터넷(www.newseoulphil.org)신청자에 한하여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공연문의는 뉴서울필하모닉 02-6002-6290∼1,한국전력 당진지사 041-350-2211이나 한국전력 커뮤니케이션실 061-345-3115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다